90일 성경읽기 - 3일 (창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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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3일 (창 9-11)

구원 역사주기 (1): 초기(태초)의 세상
 
시작기도
†  태초에 주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시험하셨습니다.
◎  오늘 저희가 당신이 주시는 생명을 선택하도록 도와 주소서.
 
묵상
오늘 우리는 노아와 맺으신 하느님의 계약과 홍수 이후 민족의 번성, 그리고 바벨탑을 세우는 이야기를 읽습니다.  이 부분은 마치 '태초의 세상'의 주기에 막이 내리듯 원역사 시대를 마무리 합니다.
 
'태초의 세상'의 주기를 기억하는 주요 성경구절들

  • (창세기 1,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창세기 3,15-15) 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15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오늘의 독서 :
창세기 9장 - 11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구원의 역사 12 주기 중 첫번째인 '태초의 세상'을 마무리하는 부분입니다. 어떤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BigTreeMyHome
♣ 앞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세상을 보았고, 사람의 불순종으로 원죄의 굴레 속에서 타락하고, 폭력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아가던 세상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죄로 물든 세상을 홍수로 씻어내시고, 보시니 좋았다고 하신 창조 때의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 오늘의 성경말씀 중 하느님의 노아와의 새계약에서는 '다시 시작함', '재기', '영원한 희망'의 메시지를 보는 거 같습니다. ♣ 동시에 하느님께서 주인되지 못했던 나의 모습, 나의 가정의 모습 또한 봅니다. 노아시대의 새창조와 새계약이 올 한 해 우리 가정에도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 하느님께서 당신 모습으로 우리를 만드셨다는 말씀이 오늘의 길잡이가 될 거 같습니다. 또한 성경말씀을 함께 읽는 여러분이 있어서 더욱 기운이 납니다.
미소
하느님과는 상관없는 물질적인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고 하는 둥 인간의 쓸모없는 욕심으로 타락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역시 우리 안에 하느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다면, 저 바벨 탑의 시대와 다를바 없는 삶을 살겠구나, 쓸데없는 욕심과 야망으로 타락될 인간의 운명(?), 인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며, 내안의 한 가운데 하느님께서 항상 계실 수 있도록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미소
하느님과는 상관없는 물질적인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고 하는 등 인간의 쓸모없는 욕심으로 타락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역시 우리 안에 하느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다면, 저 바벨 탑의 시대와 다를바 없는 삶을 살겠구나, 쓸데없는 욕심과 야망으로 타락될 인간의 속성(?), 인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며, 내안의 한 가운데 하느님께서 항상 계실 수 있도록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victor
하느님이 직접 만드신 사람이었던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에덴 동산과는 달리, 홍수 이후의 노아의 시대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노아와 그 아들들만이 선택되어 하느님과 계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살덩어리들'이라고 하느님께서 인간들을 지칭하셨습니다 (창9장 17절). 그리하여 은총계에서 쫒겨난 인간들은 '살덩어리'라고 불리우는 비참한 처지가 됩니다. *죄에 속박된, 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는 본성을 가진, 영성체와 고백성사를 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죄를 짓고야 마는 '살덩어리'인 나 자신의 모습을 보며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를 되뇌입니다. 새해에는 죄를 짓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벌써 생각과 말과 행위로 여러 번 죄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