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46일 (1사무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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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46일 (1사무 13-16)
 
구원 역사 주기(6)  : 왕조시대
 
시작기도
†   당신은 당신의 종 다윗에게 왕조를 세워주시고,영원한 왕관을 약속하셨습니다. 
◎  저희 가운데 당신의 왕국을 세우소서.
 
묵상
사무엘 상기 13장에서 사울의 죄는 가볍지 않습니다. 그의 임금으로서의 권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명령에 종속되는 것입니다. 사무엘의 지시 사항을 무시함으로써 그는 하느님을 불복종한 것입 니다. 하느님께서 사울을 임금으로서 배척하시지만 당장 폐위시키지는 않으십니다. 사울이 죽기까지는 임금의 자리가 지속될 것이지만 사울과 그의 아들에 기반을 두는 왕조는 더이상 지속되지 않을 겁니다.
사무엘 상기 16장에서, 하느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새로운 왕, 다윗에게 기름을 부우라고 요구하십니다. 다윗은 그 당시에 유다지파에서 난 어린 양치기였습니다. 다윗이 왕위에 오르기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겁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다윗을 기반으로 하느님의 영원한 왕국을 건설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독서
사무엘 상 13-16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사울의 두 번째 주요한 죄는 사무엘 상기 15장에 기록됩니다. 사무엘이 22-23절에서 설명한 대로 사울의 처벌받음은 하느님에 대한 어떤 면을 드러나게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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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 23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셨기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왕위에서 배척하셨습니다.” ● 22 But Samuel said:“Does the LORD delight in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s much as in obedience to the LORD’s command? Obedience is better than sacrifice, to listen, better than the fat of rams. ● 23 For a sin of divination is rebellion, and arrogance, the crime of idolatry.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the LORD in turn has rejected you as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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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속도를 많이 내면서 운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속도 위반 딱지를 떼인 적이 딱 두 번 있습니다. 그 두 경우,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내 앞에 아무런 차가 없을 때였습니다. 오늘 성경의 사울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초대 임금으로서 마치 위반딱지를 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죄를 짓고, 지적받는 사울의 모습이 마치 제 모습같습니다. ♣ 성경을 읽는 동안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이 계속 되는데 '죄를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던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울의 무지함을 탓하고 싶습니다. ♣ 오늘도 그 무지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립니다.
victor
주님이 사무엘을 통해 '임금'으로 인증까지 해주셨는데도 사울은 뻘짓들을 반복합니다. 왜 그런지에 대한 답을 1사무15장 30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만, 제 백성의 원로들과 이스라엘 앞에서 제발 체면을 세워 주십시오."라고 사무엘에게 간청을 합니다. 사울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에 신경쓰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체면을 살리기 위해 1) 제자들과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했었는지? 2) 안식일날 사람들을 고쳐주는 일들을 하셨는지? 3)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가시면서 체면을 생각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