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50일 (1사무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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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50일 (1사무 29-31)
 
구원 역사 주기(6)  : 왕조시대
 
시작기도
†   당신은 당신의 종 다윗에게 왕조를 세워주시고, 영원한 왕관을 약속하셨습니다. 
◎  저희 가운데 당신의 왕국을 세우소서.
 
묵상
아키스로부터 피신처를 허락받음은 다윗과 그의 부하가 아키스에게 군사적 의무를 제공하는 의무를 가짐을 의미합니다. 다른 필리스티아 제후들의 의심어린 반응은 다윗이 허세를 부리도록 강요를 받는 것과 이스라엘을 대항한 전투에서 보호될 것입니다. 
 
오늘의 독서
사무엘 상 29-31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사무엘 상 30장에서 다윗은 치클락에서 큰 곤경에 직면합니다. 다윗은 어디에서 위기에 맞설 힘을 찾습니까? 여러분은 다윗으로부터 무엇을 배웁니까?
 
 
BigTreeMyHome
♣ 앞장 29장에서 다윗은 필리스티아의 제후들로부터 외면을 당해서 이스라엘을 치는 전쟁에 참전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전투에 참전하지 않는 것이 도리에 맞지만 내쳐짐을 당한 다윗의 마음은 어떠했을지요. 사울을 피해 아키스 밑에서 생명을 부지하며 살아가는 '작은 자' 중에 '작은 자'가 된 입장에서 그런 외면은 다윗을 씁쓸하게 만들었을 거 같습니다. ♣ 그 마음으로 가족이 있던 치클락에 돌아왔을 때 아말렉의 공격을 받아 여자,어린이, 노인 할 거 없이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더 이상 울 기운이 없을 때까지 목 놓았다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을까요? 게다가 그 부하들은 모든 일의 탓을 다윗에게 돌리려 합니다. 돌로 쳐 죽이려고 합니다. ♣ 기분은 나락에 빠져있는 듯 한 상황이지만 다윗은 사제에게 에폿을 가져오라고 하고 하느님께 여쭈어 봅니다. ♣ 보통 상황이건 절망의 상황이건 우리는 일부분만 볼 때가 많지만 희망이 되는 요소가 있는 거 같습니다. 필리스티아 제후들은 다윗을 의심했지만 아키스는 다윗에게 믿음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아직 알 수는 없겠지만 아말렉 족이 사람을 모두 잡아갔으나 하나도 죽이지 않고 끌고 갔다고 했습니다. 참 놀라운 보호하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힘이 되었던 것은 하느님의 응답인 거 같습니다. ♣ 저도 절망의 순간마다 에폿은 없지만 묵주를 손에 들고 기도하며 버티려고 합니다. 오늘도 다윗처럼 절망의 순간을 지낼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victor
같은 동족인 이스라엘의 왕 사울은 다윗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었지만 갓 임금 아카스는 오히려 필리스티아 제후들로부터 다윗을 보호하고 옹호해 주었습니다. 살다 보면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배척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유대인들로부터 배척을 당하였고.......저도 가족들로부터 배척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쿠오바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