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51일 (2사무 1-4)

3 posts / 0 new
Last post
BigTreeMyHome
90일 성경읽기 - 51일 (2사무 1-4)
 
구원 역사 주기(6)  : 왕조시대
 
시작기도
†   당신은 당신의 종 다윗에게 왕조를 세워주시고, 영원한 왕관을 약속하셨습니다. 
◎  저희 가운데 당신의 왕국을 세우소서.
 
묵상
오늘은 사무엘 하권로 옮겨갑니다. 여기서는 다윗의 왕권과 하느님께서 그와 맺었던 계약을 설명합니다. 사무엘 하 2장에서 다윗은 “유다집안” 다스리는 왕이 됩니다. 이곳은 왕국의 남쪽 지역입니다. 
반면 “사울집안”은 북쪽 영토를 다스리는데 사울 군대의 장수인 아브네르의 영향력 아래 사울의 아들 이스 보셋을 왕으로 세웁니다.  그 결과로 초래된 내전은 칠 년 이상이나 계속 됩니다.
 
오늘의 독서
사무엘 하 1-4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사울과 요나탄의 죽음을 접하고 다윗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BigTreeMyHome
♣ 왕의 자리에 있었지만 하느님의 영이 거둬진 가운데 외로운 삶을 살았고 죽음의 경계에서 신음하다 죽은 사울을 애도합니다. 다윗은 하느님께서 기름부은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지독히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렸습니다. 그렇게도 '미움'의 감정을 억누르며 지킨 사울의 생명이건만 사울을 허망하게도 죽음의 길로 떠났습니다. ♣ 그리고 그런 아버지를 둔 왕자의 자리에서 살아야했던 요나탄의 삶도 애잔하고 그 죽음 또한 조의를 표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위대한 모성보다도 더 큰 우정을 보여주였던 요나탄은 전쟁에서 아버지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으나 살아있는 동안 충분히 '사랑'의 삶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하느님의 영이 줄곧 머물렀던 다윗(1사무16,13)은 두 사람을 위해 애도하는 노래를 짓습니다.(2사무 1,17-27) ♣ 사울과 요나탄 두 사람의 죽음의 소식에 생명을 갖고 사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거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 가운데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victor
헤브론을 거점으로 다윗이 다스리는 유다와 사울의 아들 이스 보셋이 마하나임에 자리잡은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을 중심으로 서쪽 (유다)과 동쪽 (이스라엘)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구세력 (이스라엘)과 신흥세력 (유다)은 7년 6개월동안 싸웁니다. 미움의 당사자인 사울은 죽었는데 왜 자식인 이스 보셋이 나서서 동족들을 죽이는 전쟁을 하였을까요? 이스 보셋은 큰 형 요나탄과는 많이 다른 인물이었습니다. 원래 이름은 '에스바알' 이었는데 (역대기상 8장33절), 이 말은 '바알의 사람' 이라는 뜻이라는군요 (참조 http://home.catholic.or.kr/attbox/bbs/attboard/read.asp?maingroup=1&gubun=100&seq=163&table=gnattboard&group_id=1&sub_id=2&ReadFlag=T&bbscode=&id=1950&keyfield=&key=&page=1&getSeq=163&getID=1949&strmember=jpatrick&menunm=%BC%BA%B0%E6%20%C0%DA%B7%E1&ctxtMember=jpatrick&ctxtAu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