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69일 (에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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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69일 (에즈 1-5)
 
구원 역사 주기(9)  : 유배 이후 귀환
 
시작기도
†  당신은 유배간 이들을 가나안 땅으로 데려오시고, 그들은 성전과 예루살렘을 재건했습니다.그리고 당신의 법을 다시 배웠습니다.
◎  저희가 당신께 돌아오도록 저희의 상한 마음과 삶을 다시 세우소서. 
 
미리보는 유배 이후 귀환 시기
유배 시기의 마지막 무렵에 하느님 백성의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북쪽 왕국 이스라엘은 BC 722년에 아시리아에게 정복당하고 이스라엘을 이루던 각 지파는 어떤 의미있는 방법이든간에 전멸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강제 추방되고 흩어졌습니다. 사르곤 임금(아시리아)은 다른 다섯의 정복 나라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사마리아 지역에 살게 했습니다.  이 이방 민족들은 남아있는 이스라엘 민족과 혼혈혼을 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의 혼혈 주민들은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경외하면서도 이방 민족이 그들의 땅에서 데려온 그들의 신들을 함께 섬겼습니다.
 
BC 587년에 남쪽 왕국 유다는 바빌론인들에게 멸망당했습니다. 바빌론은 예루살렘을 함락했고, 성전을 파괴시켰고, 많은 유다인들을 바빌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이스라엘의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백성과 다윗의 왕조와 관련한 약속에 대한 하느님의 충실함은 이 시대에 활동한 예언자들의 메시지 안에서 보여집니다. 예언자들은 멸망과 유배 뿐 아니라 재건과 새 계약이라는  희망을 계속 갖게 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접하는 주기는 유배 이후 귀환의 시대 입니다. 이는 바빌론 포로의 70년 이후 유다의 귀환이라는 연대순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백 년 동안 세 번에 걸친 귀환을 합니다.
이 이야기는 에즈라기 (1차와 2차 귀환을 설명)와 느헤미야기에서 전해집니다. 
 
성경을 읽기 전에 여러분이 이 현장 안에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 약속의 땅과 나라(왕국)이 이스라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모두 아는 상태에서 그 나라에서 그토록 오래도록 떨어져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였을지요?
  • 그 나라와 백성에겐 어떤 손상이 가해졌나요? 
  • 그들이 온전해지려면 어떤 회복이 요구됩니까?
 
기술된 모든 사건들 가운데 이 귀환의 시기 동안 일어나는 재건의 세 가지 유형에 집중하십시오.
  • 즈루빠벨이 성전의 재건에 있어 유다를 이끌 것입니다.
  • 에즈라는 하느님의 법을 가르침으로서 이스라엘의 정신적인 삶을 재건할 것입니다. 그리고,
  •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는 노력을 향할 것입니다.
이 시기에 새로운 두 세계적인 강대국이 등장하며 사건의 과정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페르시아는 이번 주기의 초기에 우세합니다. 그리고 200년 이후 그리스가 뒤따릅니다.  이 때는 세속 역사에서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기입니다.
 
오늘의 독서 :
에즈라기 1-5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하느님은 당신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귀환하는데 어떤 예상 밖의 사람을 쓰십니까? 이는 여러분에게 놀라운 일입니까? 이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에 대해서 무엇을 설명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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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의 땅으로의 귀환"이라는 말을 눈을 감고 생각하니 어떤 기쁨이 찾아오는듯 합니다. 돌아가고 싶은 장소가 있었다는 것도 기쁜 일이고, 드디어 그 장소로 귀환하게 되는 것은 더 큰 기쁨인 거 같습니다. ♣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면 현실은 눈으로 그리던 상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방해하는 이가 꼭 나타납니다. 물론 하느님의 도움의 손길도 있어 일이 진행될 수 있게도 하지만 왜 방해하는 이가 있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겸손과 열정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바빌론 유배 시기를 통해서도 겸손의 자세로 내려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고, 또 귀환 이후 만나는 방해자를 통해서도 교만하지 않은 자세이지만 굴복되지 않고, 하느님의 일을 하는 열정을 발휘해 그들이 짓는 성전이 더욱 견고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습니다. ♣ 겸손의 마음으로 회개하고, 열정과 균형을 이루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