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78일 (루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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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78일 (루카 1-4)
 
구원 역사 주기(11)  : 메시아 예언 성취
 
시작기도
†  당신은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주시고, 당신의 약속을 실현하셨습니다..
◎  저희에게 예수님 안에서의 새 삶을 주소서. 
 
미리보는 메시아 예언 성취 주기
마카베오 항전 시기로 구약의 막이 내렸습니다. “Testament”는 “계약”을 뜻하는 히브리어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단어를 다시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으로 만든 계약의 약속들을 나타냅니다. 그 약속들이 가리키는 이—메시아와 그의 통치—가 오셔서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으러 오실 때, 그 이전 계약은 “구”계약이 됩니다.
 
이 새 계약은 구 계약과 함께 없어지지 않습니다. 새계약은 구계약을 완성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보았던  성취된 것들은 — 땅의 정복, 나라(왕국)의 설립 등 입니다. 이는 훨씬 더 위대하고 영적인 하느님 나라의 실제성— 하느님의 아들이 실현할 그 나라를 알려주는 일시적인 길잡이였음이 드러납니다.
 
인간적인 입장에서 말하면, 신약이 시작될 무렵엔 상황들이 이스라엘에게 좋지 않아보입니다. 유대인들이 고향에 있을지라도 그들은 어떤 면에서 여전히 외국의 제국들에게 종속된 “종”의 신분입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그들은 죄로 인해 추방된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갈망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가장 미약해 보일 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루카복음에서 들려주는대로  ‘메시아 예언 성취’라는 주기에 관해 읽을 것입니다.  오늘 읽으실 성경 부분에서는  예수님의 탄생과 세례 그리고 광야에서의 시험 그리고 갈릴래아에서의 공생활의 시작을 다룹니다.
 
오늘의 독서 :
루카 1-4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예수님의 목격자들은 예수님은 누구이시고, 왜 오셨다고 말합니까? 
  • 하느님 :
  • 즈가리야 :
  • 시메온 :
  • 세례자 요한 :
  • 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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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목격자들 중에 악마의 고백이 참 인상적입니다. ♣ 악마는 마귀 들린 사람을 통해 루카 4장 34절에서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라고 크게 소리 질렀다고 합니다. 4장 41절에서는 마귀들이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라고 소리지릅니다. ♣ 문맥을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기 전에 마귀들이 먼저 예수님을 알아봤습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2고린 2,14;콜로 2,2) ; 하느님을 아는 지식(2고린 10,5;콜로 1,10) ; 예수님을 아는 지식(필리 3,8)으로 친다면 마귀는 어느 사람 못지 않게 그 지식에선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앞서있는 듯 보입니다. ♣ 따라서 아는 지식만으로는 마귀와 하느님의 백성(예수님의 제자)를 분별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마귀는 하느님(예수님)과 상관되는 관계를 싫어하는 거 같습니다.(루카 4,34). 반면 마귀는 예수님의 꾸짖음 그대로 나가는 걸 보면 인간과 달리 자유의지는 없는 존재로 보입니다. ♣ 우리 인간은 마귀와 달리 고귀한 자유의지가 있는 존재입니다. 하느님과 관계하는 것을 싫어하는 마귀가 아닌 하느님(예수님)과 늘 소통하는 오늘이 되게 우리의 자유 의지를 잘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