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86일 (사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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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86일 (사도 9-12)
 
구원 역사 주기(12)  : 교회시대
 
시작기도
†  교회는 당신의 일을 세상에서 전합니다.
◎  저희가 당신 사랑의 충실한 신앙의 사절이 되게 하소서. 
 
묵상
스테파노의 죽음과 시작되는 박해는 예루살렘을 넘어 유다와 사마리아(팔레스타인의 북쪽과 남쪽의 지역들)로 목격자들이 흩어져 전도하는 물결로 이끕니다. 앞날을 내다보게 하는 중요한 인물은 바오로와 베드로입니 다. 새로운 하느님 나라는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하늘 나라의 중심 진리 중 하나를 베드로와 다른 이들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사용하시는 방법을 주목하십시오. 
 
오늘의 독서 :
사도행전 9-12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사울은 참으로 박해 받아온 누구를 발견합니까? 그리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대해서 무엇을 의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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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9,5)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 (Acts 9:5) He said, “Who are you, sir?” The reply came,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 오늘은 이 대목을 여러 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사울이 하는 질문이 이상하게 와 닿았습니다. 누구신지를 묻는 질문에서 사울은 이미 '주님(sir or Lord)'임을 알고 있는데 누구인지를 묻습니다. 같은 형식으로 가족에게 질문을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여보, 당신은 누구십니까?" "아들아(딸아), 너는 누구니?" ♣ 예수님의 대답에서 사울이 생각하던 '주님'과 실제 '주님'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지체없이 예수님은 사울에게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 줄 것이다"라며 사울에게 맡기실 사명을 예고하십니다. 허상이 아닌 실상의 주님을 만나는 순간 동시에 사명을 듣는 거 같습니다. ♣ 저도 그렇지만 누구에게나 주님이 없는 곳에서 헤메던 시간과 경험이 있을 겁니다. 어쩌면 인생의 낭비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일지 모르나 참주님을 만나면서 의미없어 보이던 시간이 사명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우리는 서로 다른 인생길을 가고 있지만 같은 주님을 만났기에 이렇게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우리 뿐 아니라 자녀 세대에서도 주님과의 만남이 이뤄지고, 주어진 소명에 순종하고, 각자의 사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