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성경읽기 - 89일 (사도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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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성경읽기 - 89일 (사도 21-24)
 
구원 역사 주기(12)  : 교회시대
 
시작기도
†  교회는 당신의 일을 세상에서 전합니다.
◎  저희가 당신 사랑의 충실한 신앙의 사절이 되게 하소서. 
 
묵상
사도행전의 나머지 부분은 카이사리아에서 바오로의 체포와 .구속의 이야기와 로마로 가는 그의 여정과 그곳에서의 임무와 관련됩니다. 바오로는 복음을 위해서 수난당해야 하지만 사도행전 23장 11절에서 주님께서는 바오로 앞에 서시어 그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오늘의 독서 :
사도행전 21-24장
인터넷 성경  :  http://info.catholic.or.kr/bible/
 
오늘의 묵상 질문 :
사도행전 22장의 바오로의 증언에서 무엇이 유다인들의 분노를 일으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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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세상에 일어난 일이나 과거에 일어났던 역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이익관계에 따라 평가가 왜곡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 종파의 종교도 마찬가지로 이익관계가 걸려있다면 철저히 하느님의 마음으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 오늘의 성경에서는 바오로와 유다인이 대립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 비슷한 점도 있습니다. ♣ 바오로와 유다인은 ① 유다 사람이고, ② 하느님을 열성으로 섬기는 사람이였고, ③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반면 이들은 차이점도 있습니다. 바오로는 유다인 중에서도 엘리트에 속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 당시 유명한 랍비,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격한 율법에 따라 교육받았던 사람이고 바오로는 특별히 ⑵ 주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바오로는 주님으로부터 ⑶ 널리 다른 민족들에게 주님을 증거하는 사명을 받게 됩니다. ♣ 우물 안에 갇힌 것같이 살아가던 유다인에게 자신이 아는 경계를 넘은 하느님의 지식과 더 넓은 곳으로 향해가는 바오로를 만나면서 그들의 반응은 바오로를 죽이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다인들 자신이 보호되는 길이라고 느꼈나 봅니다. ♣ 진정으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하느님 말씀에 의지할 수 있도록 내가 쌓은 벽을 허물고, 매번 만나는 전환점에서 주님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