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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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성모님께 대한 봉헌 미사와 예절

시작 예식

 
입당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인사
†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참회
† 이제 우리는 우리의 모든 것을 봉헌하기에 앞서서
우리의 잘못된 삶을 반성하고 주님의 자비를 간구합시다.
특히 세례 때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맡기고도
그 봉헌을 생활화하지 못했으며
성모님을 나의 어머니로 제대로 공경하지 못한
우리의 삶을 반성합시다.
 
본기도
† 기도합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마음속에 성령의 거처를 마련하신 하느님,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자비로이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 영광의 궁전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말씀 전례

독서 : 로마서 12, 1-12
화답송
복음 환호성
복음 : 요한복음 19, 25-27
강론
 

봉헌예절

성가
 
성세서원 갱신
† 형제 여러분, 
우리는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봉헌함으로써 세례 때의 봉헌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러므로 세례 때의 약속을 새롭게 다짐합시다.
 
봉헌자에 대한 질의 응답
† 여러분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죄를 끊어버립니까?
◎ 끊어버립니다.
 
† 죄의 근원이요 지배자인 악마를 끊어버립니까?
◎ 끊어버립니다.
 
† 천지의 창조주 전능하신 천주 성부를 믿습니까?
◎ 믿습니다.
 
†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묻히셨으며,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성부 오른편에 앉으신 독생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 믿습니다.
 
† 성령과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과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믿습니까?
◎ 믿습니다.
 
† 여러분은 성모님께 자신과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봉헌함으로써 그 모든 것이 온전히 예수님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까?
◎ 원합니다.
 
 
봉헌문 합송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드리는 봉헌문)
※ 다른 봉헌문들도 이 책의 부록(302-307쪽에 있으므로 이용할 수 있다.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여왕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기도를 드리며 매월 첫토요일은 미사에 참례하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 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어머니시여,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주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스카풀라와 초의 축성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신 성자를 통하여 온갖 좋은 것을 다 주시는 우리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와 함께
 
† 기도합시다. 
저희를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게 하시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도움으로 
성자를 닮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느님,
오늘 마리아께 봉헌된 표지로 착용하게 될 이 스카풀라와
봉헌된 삶을 상기시킬 이 초에 축복하시어 ✚
이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신자들로 하여금 
마리아의 도우심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세상의 빛으로 살다가 
행복스러이 주님의 집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기도 후에 스카풀라와 초에 성수를 뿌린다.)
 
개인 봉헌문 낭독
 
개인 봉헌문 및 예물 봉헌
 
스카풀라의 착용과 촛불 수여
(사제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스카풀라를 착용시켜준다.)
 
† 이 복된 스카풀라를 받으십시오.
  또는
† 이 복된 스카풀라를 받으십시오. 그리고 복되신 동정녀께 당신의 공덕으로 죄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주시도록 청하십시오.
◎ 아멘.
(스카풀라를 착용한 후에는 성모님께 봉헌된 사람답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봉헌된 사람답게 자신을 희생하여 예수님처럼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생활할 결심을 하면서 촛불을 받는다.)
 
† 그리스도의 빛을 받으십시오.
◎ 아멘.
(촛불을 받은 사람은 자리에 돌아가 촛불을 바라보며 봉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보편 지향 기도
 

성찬 전례

 
예물 봉헌 (봉헌자들 중에서 두 명이 예물 봉헌을 한다.)
 
† 신앙의 신비여!
◎ ㉮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연중시기)
㉯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사순시기)
㉰ 십자가의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길이 영광 받으소서. (부활시기)
 
영성체송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하였다.
 
권고 말씀
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이 봉헌을 생각하며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그분들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따르도록 하십시오.
 
봉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 봉헌을 생활 안에서 깊이 살면서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성장시키고 전파하도록 힘쓰십시오.
 
† 기도합시다.
주님, 영원한 구원의 성찬에 참여하고 비오니
성자의 어머니를 기념하는 저희가
주님께서 베푸시는 넘치는 은총에 기뻐하며 
구원의 생명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