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봉헌식 이후의 삶 - 봉헌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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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봉헌식 이후의 삶 - 봉헌의 생활화
제6장 봉헌식 이후의 삶 - 봉헌의 생활화
 
봉헌식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삶을 위한 시작이며 일종의 문(問)이다. 지금까지의 33일간의 정화와 인식의 과정 역시도 봉헌을 생활화하기 위한 길을 닦은 것에 비길 수 있다. 
봉헌은 바로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성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어떤 계획을 세우거나 행동을 하기에 앞서 ‘이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하며 성모님께 여쭈어보거나 또는 생활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과 사건들을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그분의 의향과 인도하심에 따르는 믿음과 신뢰의 자세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자연스런 의탁과 맡김의 자세가 바로 봉헌의 생활화이다.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기며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은총의 간구마저 성모님을 통하여 구하는 것이 봉헌의 생활화이며, 그리고 이것은 앞서 묵상한 것처럼 성 삼위 하느님의 표양을 따르는 것이며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다.
“은총이 우리에게 내려오는 방법으로 은총의 원천이신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올바른 일이다” (성 베르나르도).
 
그러므로 봉헌을 생활화하는 것은 비단 성모님께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께로 나아가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확고히 정립하는 문제이다. 성모님은 하느님께로 이르는 길이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언제 어디서나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살아감으로써 우리는 이를 도모할 수 있는데 봉헌을 생활화하기 위해, 즉 무엇보다도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사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 모든 일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② 성경은 물론이고 성모님에 관한 신심 서적을 매일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갖는다.
③ 매일 묵주기도를 드린다.
④ 첫토요일 신심을 비롯하여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것을 따른다.
⑤ 쎌기도에 참여한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우리는 점차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이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성모님의 유일한 목적은 모든 이를,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의 다섯 가지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1. 매일 자신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 모든 일을 성모님께 봉헌한다.
 
봉헌을 생활화하고 봉헌된 사람으로 살아가는 첫 번째 방법은 매일매일 성모님께 봉헌하고 성모님께 맡겨드리는 것이다. 즉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하루의 모든 일과를 봉헌하면서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도움과 보호를 요청하는 봉헌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성모님의 보호와 현존의 표지인 갈색 스카풀라는 항시 착용하도록 한다. 그리고서 그날 하루에 주어진 모든 시간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성모님께 봉헌하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왜냐하면 루도비코 성인의 다음 말씀처럼 봉헌을 생활화하여 그것이 자신에게 아주 자연스런 삶의 방식이 되어갈 때 그는 그만큼 빨리 성화될 것이며 그만큼 빨리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때나 한 후에 봉헌과 일치의 행동을 때때로 새로이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만큼 빨리 성화될 것이며, 그만큼 빨리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에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의 정신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기 때문에 마리아와의 일치 다음에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가 뒤따른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59항).
 
루도비코 성인은 봉헌의 생활화를 위해 다음의 이 기도문을 매일 화살 기도로 바치도록 권하고 있다.
 
“오 사랑하올 예수님, 주님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저는 주님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옵니다.”
 
성모님께의 완전한 봉헌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완전하며 빠른 길이고 하느님을 섬김에 있어 가장 완전한 방법이기에 매일, 그리고 모든 것을 성모님께 봉헌함으로써 성모님의 도움뿐 아니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도움을 청하고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
 
갈색 스카풀라는 성모님께 봉헌된 표지로서 늘 착용해야 하는데 그것의 기원과 의의는 다음과 같다.
 
 
<참고 사항>
 
갈색 스카풀라의 기원과 의의
 
(1) 갈색 스크풀라의 기원
갈색 스카풀라는 1251년 7월 16일에 당시 가르멜 수도회 총장이던 성 시몬 스톡 신부(1195-1265년)에게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전해주신 의복으로 이때부터 가르멜 수도회의 고유 의복이 되었다. 그 당시에 가르멜회 수도자들은 팔레스티나의 가르멜 산을 중심으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사라센족의 침략으로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를 수 없게 되어 유럽으로 피신하면서 존폐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한 급박한 상황에서 시몬 스톡 총장 신부는 가르멜 수도회를 보호해 주시도록 성모님께 간구하면서 성모님의 보호의 표지를 청했다. 그리하여 1251년 7월 16일에 성모님께서는 “누구든지 이 옷을 입는 사람은 죽을 때에 영원한 지옥 불의 고통을 면하게 될 것이다.”라는 약속의 말씀과 함께 당신 보호의 표지로서 이른바 갈색 스카풀라를 전해 주셨다.
 
이를 계기로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널리 전파되었으며 또한 스카풀라는 그리스도의 멍에의 상징이 되어 수도자들의 의복이 되었다. 그리고 생활상의 필요에 따라서 그 크기가 점점 작아져서 수도복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평신도들 사이에서도 수도자적 완덕 추구의 열망이나 하느님의 은혜와 보호를 받기 위한 열의 등으로 인해 스카풀라가 애용되었으며 그러다 보니 지금과 같은 크기로 작아지게 되었다.
 
(2) 갈색 스카풀라의 의의
갈색 스카풀라의 가장 큰 의의는 성모님의 티없는 성심께 봉헌되고 예속된 표지라는 점이다. 스카풀라의 착용과 그것에 대한 신심으로 그는 성모님께 봉헌된 사람이며 성모님의 자녀로 예속되어 있다는 점을 뚜렷이 드러낸다.
 
성모님은 1917년 10월 13일 파티마에서 “나는 묵주기도의 모후이다.”라고 하셨고, 가르멜 산의 모후로 오셔서 무언 중에 갈색 스카풀라를 강조하셨다.
 
이 발현의 목격자인 루치아 수녀는 성모님이 왜 가르멜 산의 모후로 오셨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모든 사람이 스카풀라를 착용하도록 하려는 까닭이라고 하면서 “갈색 스카풀라는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대한 봉헌의 표지”라고 덧붙였다.
 
교황 비오 12세는 갈색 스카풀라 7백 주년을 기념하여 1951년 6월에 공포한 칙서를 통해 “갈색 스카풀라를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대한 봉헌의 전적인 표지가 되도록 하십시오.”라고 함으로써 루치아 수녀의 이 판단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으며 스카풀라를 일컬어 “마리아의 예복”, “마라이의 복장” 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갈색 스카풀라는 “누구든지 이 옷을 입는 사람은 죽을 때에 영원한 지옥 불의 고통을 면하게 될 것이다.”라는 성모님의 약속에 의해 성모님의 보호의 표지이며, 영원한 구원에 대한 보증이고, 성모님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표지가 되었다.
 
 
2. 성서는 물론이고 성모님에 관한 신심 서적을 매일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갖는다
 
TV를 비롯하여 라디오, 컴퓨터, 신문, 잡지 등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성경을 비롯한 영적 독서용 서적을 가까이 대하는 이는 그리 흔치 않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많은 이들이 현란한 매스미디어의 노예가 되다시피 거기에 하루 중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고 그런 만큼 매스미디어가 현대인들에게 주는 영향력 또한 상당하다.
 
하지만 성모님께 봉헌되고,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봉헌된 이는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을 가까이하고 그 안에 제시된 구원의 길을 충실히 따라 걸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성경을 매일 꾸준하고 성실하게 읽고 그것을 자기 영혼을 위한 매일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또한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증가시키고 신심에 도움을 주는 서적을 읽어나가는 것도 봉헌의 삶을 충실히 살아나가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읽어야 할 것은 루도비코 성인이 쓴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이다. 이 책은 성모님께 대한 가장 참된 신심으로서 봉헌의 필요성과 그 무한한 유익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으므로 봉헌한 이들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루도비코 성인의 저서인 「마리아의 비밀」을 비롯하여 「묵주기도의 비밀」등도 다른 서적들에 우선하여 선택할 것을 권한다.
 
 
3. 매일 묵주기도를 드린다
 
묵주기도는 가톨릭 교회 안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기도로서,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드리는 기도이다. 
이 기도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진대, 바오로 6세 교황은 묵주기도를 일컬어 “복음 전체의 요약”이며 “구원적인 강생에 집중하는 기도” 그리고 “성모송의 연속적인 기도는 그리스도께 대한 끝없는 찬미”(회칙 「마리아 공경」중에서) 라고 칭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제자로서, 특히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 온전히 봉헌된 사람으로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묵주기도를 드림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어야 하고 의무여야 한다. 오히려 얼마나 사랑과 정성을 바쳐 드리느냐에 매달려야 할 것이다.
루도비코 성인은 이렇게 권하고 있다.
“매일 묵주기도를 드리되 시간이 있으면 매일 십오 단을 바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죽을 때, 나의 이 말을 믿은 그날을 축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예수와 마리아의 축복 안에 씨를 뿌려놓으면 천국에서는 영원한 축복이 여러분들의 수확이 될 것이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54항).
 
묵주기도는 인간의 영혼을 구하고 악의 세력을 쳐부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서 우리의 모든 간구를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바치는 수단이 된다.
 
 
4. 첫토요일 신심을 비롯하여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것을 따른다.
 
성모님께서는 1917년의 파티마 발현 이후 당신의 “티없는 성심께 러시아를 봉헌할 것과 매달 첫토요일에 보속의 영성체를 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1925년 12월 10일에 루치아 수녀(註. 파티마 발현의 목격자)에게 다시 오셨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첫토요일 신심을 요청하셨다.
 
“내 딸아, 가시에 둘러싸여 찔리고 있는 내 심장을 보아라. 은혜를 모르는 인류과 모욕과 망은(忘恩)으로 매 순간마다 찌르고 있구나. 적어도 너만이라도 나를 위로하여라. 그리고 연이어지는 다섯 번의 첫토요일에, 내 성심을 거스른 죄를 보상하기 위한 지향으로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며, 묵주기도 5단과 15분 동안 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의 신비를 묵상하는 자에게는 죽음의 순간에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으로 돕겠다고 말하여라.”
 
즉 첫토요일 신심이란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상해드린 자신의 죄와 인류의 죄를 보속하는 지향으로 매달 첫토요일마다 ① 미사 영성체를 하고 ② 고해성사를 받으며 ③ 묵주기도 5단을 드리고 ④ 15분 동안 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의 신비를 묵상하는 것을 말한다.
성모님께서는 이를 연이어지는 다섯 달 동안 계속한다면 죽음의 순간에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으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성모님께서는 20세기의 벽두에 파티마에 발현하신 것을 시작으로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 외에도 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천상의 자애로운 모습으로, 우리의 어머니로 모습을 드러내시며 우리의 구원을 위한 길을 가르쳐주셨고 또한 눈물을 흘리기까지 하셨다.
그런데 이 빈번한 발현을 통해 인류에게 요청하신 것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될 수 잇다. 즉 묵주기도, 희생, 보속, 그리고 봉헌이다.
 
성모님의 가장 큰 안타까움은 인류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죄로 기울고 급기야 너무도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사람으로 살아계실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성모님은 인류 구원 사업의 가장 적극적인 협력자로서 동참하고 계시는데 바로 여기에 당신께 봉헌된 자녀들도 참여해 주기를 간절히 요청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모님의 자녀로 봉헌된 이들은 그 어머님의 뜻을 따라 어머니의 간절하신 요청 또한 적극적으로 채워드려야 할 것이다.
 
 
5. 쎌기도에 참석한다
 
쎌기도는 파티마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기도하라, 희생하라, 봉헌하라”는 요청에 대한 응답으로서 우리 자신의 성화와 아무도 기도해주지 않는 불쌍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소그룹이 함께 모여 드리는 기도이다.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많이 희생하여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해주는 사람이 없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단다”(1917년 8월 19일).
 
성모님께서는 제1차 세계대전 중인 1917년 포르투갈의 파티마에 여섯 번 발현하셔서 세상의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 보속, 대신 보속 그리고 당신의 티없는 성심께 대한 봉헌의 삶을 요청하셨다.
그리고 쎌기도는 20세기의 이 첫 발현에서 제시된 요청들을 받들어 자신과 이웃의 성화,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피타마의 메세지를 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단 두세 사람이라도” 함께 모여 쎌기도서를 이용하여 제시된 양식대로 기도하면 되는데, 장소는 성당의 감실 앞이 가장 적당하며 사정에 따라서 가정에서 해도 된다. 일주일에 한 번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정상 이 주일에 한 번 할 수도 있으며 혹 개인적으로 매일 하면 더욱 좋다.
 
 
봉헌의 갱신
 
성모님께 봉헌하고 난 뒤 성모님과 관련된 축일이나 대축일에 그 봉헌을 갱신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그로써 봉헌의 삶을 다시 새롭게 할 수 있고 성모님과의 약속을 다시 상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봉헌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축일을 앞두고 9일 기도를 드리면서 사랑과 정성으로 미리 준비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사정이 허락된다면 33일간의 준비를 다시 해보는 것은 더욱 바람직한 일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혼자서 봉헌을 갱신하는 경우에는 그날 미사에 참여하여 영성체를 한 후에 자신의 봉헌을 다시금 새롭게 하는 약속을 드리도록 한다. 봉헌문을 새로운 마음으로 작성해보는 것도 좋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푸른군대)에서는 일 년에 두 차례,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과 12일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일일 피정을 가지면서 봉헌을 갱신하는 예식을 단체적으로 거행하고 있다.
 
다음의 축일과 대축일에 봉헌을 갱신할 경우에는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교황 레오 13세 인준)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이하는 교황 비오 10세 인준)
4월 28일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기념일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신 축일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10월 7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임종 시에